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롯데百, 희망퇴직 실시…창사 42년만 처음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롯데백화점이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창사 42년 만에 첫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어제 사내 공지를 통해 다음달 8일까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실시 계획을 밝혔습니다.전체 직원 4,700여명 가운데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2,000여명 규모입니다.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접수하는 것은 197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대 변화에 맞춘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입니다. 한편 지난해와 올 초에는 롯데하이마트와 롯데마..

      산업·IT2021-09-24

      뉴스 상세보기
    • [이슈플러스] 위기의 롯데, 구조조정·신사업 ‘승부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앞서 보신 레포트대로 롯데호텔이 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검토하고 나섰는데요. 롯데의 이러한 변화는 호텔 부문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롯데의 위기를 짚어보고 어떤 생존전략을 내놓고 있는지 경제산업부 문다애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롯데 상황을 짚어 보겠습니다. 문 기자 올 들어 롯데, 코로나로 인해 많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기자] 롯데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유통 부문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롯데쇼핑을 살..

      산업·IT2020-12-23

      뉴스 상세보기
    • 신동빈 롯데 회장, 韓 복귀… “포스크 코로나 대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한국으로 복귀하며 본격적으로 '포스크 코로나' 대비에 나섰다. 부친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를 치른 후인 지난 3월 7일 일본에 건너간지 58일만의 귀국이다. 신 회장은 현장경영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계열사를 정돈하고 올해 초 예고했던 구조조정에 나서는 등 위기 타파를 위해 전면에 나설 전망이다.18일 롯데지주는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동빈 회장이 지난 5월 2일 귀국했으며 자택에서 2주간의..

      산업·IT2020-05-18

      뉴스 상세보기
    • 롯데쇼핑 “수익성 개선에 초집중”…점포 구조조정에 속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실적 부진에 빠진 롯데쇼핑이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이를 위해 비효율 점포 및 부진 사업을 정리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백화점과 마트 등 각 사업부별 운영 전략 실행 및 4월 출범하는 롯데ON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롯데쇼핑은 27일 열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둔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롯데쇼핑은 영업손실을 최소화하고, 재무건전성 확보 및 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롯데쇼핑 내 비효율 점포 정리..

      산업·IT2020-03-27

      뉴스 상세보기
    • 신동빈 “연내 백화점·슈퍼 등 200점포 폐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점포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거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성공에서 벗어나 온라인으로 중심으로 롯데를 재탄생시키겠다는 결의를 밝힌 겁니다. 보도에 문다애기자입니다.[기자]“백화점과 슈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약 20%인 총 200개 점포를 연내 폐쇄하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롯데의 점포 구조조정 방안입니다.계획대로라면 슈퍼는 536곳 중 20%, 양판점은 591곳 가운데 20%, ..

      산업·IT2020-03-0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롯데 구조조정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롯데 구조조정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